정치 북한

중남미 6개국 장관급,개발경험 배우러 방한

조은효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5.02 17:06

수정 2014.11.06 16:02

중남미 6개국 개발담당 장관급 인사들이 한국의 개발경험을 배우기 위해 방한한다.
외교부는 한국국제교류재단과 공동으로 중남미 6개국 개발기획담당 장관급 인사 6명을 초청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한국의 경제발전 정책 경험을 전수받고 경제협력 등을 모색한다.
참석 인사는 도미니카의 안토니오 이사 콘데 개발정책 특임장관, 온두라스의 호세 아도니스 라바이레 통상산업부 장관, 니카라과의 파울 오키스트 켈리 대통령정무수석, 과테말라의 에카테리나 아르보리에프나 파르리야 국가기획청장, 엘살바도르의 우고 알프레도 이바리에토스 클라라 공공건설부 차관, 우루과이의 디에고 카네바 바시노 대통령실차장 등이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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