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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희준, 이영진, 한예리, 강진아 감독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 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진행된 영화 ‘환상속의 그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시사회에는 배우 이희준, 이영진, 한예리, 강진아 감독이 참석했다.
한편, ‘환상속의 그대’는 사랑하는 이를 잃고 남겨진 사람들과 사랑하는 이들을 두고 떠나야만 하는 사람의 양면적인 슬픔을 섬세하게 그려낸 멜로 영화로, 오는 16일 개봉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usim89@starnnews.com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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