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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뜨거운 안녕'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남택수 감독, 배우 이홍기, 마동석, 임원희, 백진희, 전민서, 심이영이 참석했다.
한편 이홍기, 마동석, 임원희, 백진희, 전민서의 반짝이는 연기 앙상블이 돋보이는 영화 '뜨거운 안녕'은 오늘 내일 하지만 뭔가 수상쩍은(?) 나이롱 시한부 환자들의 인생 마지막 꿈을 향한 기적 같은 도전을 그린 가슴 따뜻한 휴먼 드라마로 오는 30일 개봉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lsrn918@starnnews.com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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