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시작해 올해로 7년째를 맞는 '정품이 흐르는 교실'은 올바른 SW 사용과 저작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전국 110여개 초등학교 1만4000여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이달 말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SW 저작권 특별강사 개그맨 안상태가 현장 교육 강사로 나서 학생들에게 지식재산권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쉽고 유익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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