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시인 김명순 ‘제3회 한줄시전’ 열어…대전시교육청 갤러리

뉴스1

입력 2013.05.10 14:38

수정 2013.05.10 14:38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이자 시인인 김명순 씨가 6~31일 시교육청 1층 미술관 갤러리에서 ‘제3회 한줄시전’을 연다.

스스로를 ‘손바닥 펴고 두 팔 들어 만세 부르는 나무’라 부르는 김 씨는 “시민들이 시를 만나 ‘詩民’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매년 시화전을 열고 있다”고 전한다.


이번 전시에는 ‘세상이 내 안에 들고 세상에 나가 흩어져 사는 나’ ‘그리움이 사랑이다. 홀로 있어라’ ‘너도 꽃, 나도 꽃 향기롭다’ 등의 시가 전시된다.


한편 그는 매일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youngsun.kim)에서 친구들에게 시를 보내고 있다.



(대전=뉴스1) 박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