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손바닥 펴고 두 팔 들어 만세 부르는 나무’라 부르는 김 씨는 “시민들이 시를 만나 ‘詩民’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매년 시화전을 열고 있다”고 전한다.
이번 전시에는 ‘세상이 내 안에 들고 세상에 나가 흩어져 사는 나’ ‘그리움이 사랑이다. 홀로 있어라’ ‘너도 꽃, 나도 꽃 향기롭다’ 등의 시가 전시된다.
한편 그는 매일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youngsun.kim)에서 친구들에게 시를 보내고 있다.
(대전=뉴스1) 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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