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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화제주] 유유제약, 깜짝 실적 힘입어 상한가 급등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5.10 17:15

수정 2013.05.10 17:15

[fn 화제주] 유유제약, 깜짝 실적 힘입어 상한가 급등

유유제약이 지난 1·4분기 깜짝실적에 힘입어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유유제약은 전문의약품 업체로 타나민(뇌, 말초순환장애), 유유크리드(혈전), 맥스마빌(골다공증) 등을 판매하고 있다.

10일 주식시장에서 유유제약 주가는 시초가 8650원을 기록하며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유유제약 주가는 1240원(14.99%) 급등한 9510원까지 급등했다. 이날 거래량은 47만4700주로 전날 대비 950.92% 늘어났다.


이번 주가 급등은 유유제약이 깜짝실적을 발표한 데 따른 것으로 파악됐다.

3월 결산법인인 유유제약은 지난 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2.1% 증가한 37억18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 같은 기간 매출액은 619억8500만원, 당기순익은 29억8600만원으로 각각 5.4%와 56.5% 각각 증가했다.

한편 유유제약은 2013년 회기를 맞아 사업다각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안티에이징 분야인 DH 코리아의 오메가V-리프팅 실의 수도권 공식대리점 계약을 했다.

오메가V-리프팅 실은 페이스 리프팅 시술용 가시실로 국내사에 의해 개발돼 연간 성장률이 300% 이상 급신장하는 특수한 시장여건을 갖고 있으며 유유제약은 시장 선두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영업마케팅 계획을 수립하고 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