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다주 출연료, ‘어벤저스’ 후속작 550억제시..다른 배우들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5.10 17:20

수정 2013.05.10 17:20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출연료가 급등했다.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의 한 영화 전문지는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어벤져스’ 후속에 출연하는 조건으로 마블스튜디오로부터 약 5000만 달러(한화 약 550억원) 상당의 출연료를 받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영화 ‘어벤져스’와 ‘아이언맨3’를 연이어 흥행시킨 공을 인정받아 마블스튜디오에서 높은 출연료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출연료만 상승하자 ‘어벤저스’에 출연하는 다른 배우들은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어벤저스’ 후속작 제작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재 캡틴 아메리카 역의 크리스 에반스는 마블스튜디오와 계약을 완료했으며 토르 역의 크리스 헴스워스,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 블랙 위도 역의 스켈렛 요한슨 등은 아직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상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djwlddj@starnnews.com오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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