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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재건축 훈풍 일반 아파트로 확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5.10 17:26

수정 2013.05.10 17:26

서울의 일반 아파트값 하락세가 1년7개월 만에 멈추는 등 강남권 재건축 훈풍이 일반아파트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1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3일 대비 9일) 아파트 매매시장은 서울이 0.02% 상승했다. 서울 재건축 시장은 이번 주에도 0.22% 상승하면서 16주 연속 오르며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신도시와 수도권도 시장 회복 기대감으로 가격 하락 단지가 줄면서 보합세를 기록했다.

서울은 송파(0.20%)와 중(0.08%), 강동(0.06%), 서초·양천(0.03%), 영등포(0.02%), 강남(0.01%) 등의 지역이 상승했다.



신도시는 분당(0.01%)만 상승했고 일산과 평촌, 산본, 중동은 보합세를 보였다. 수도권은 광명·용인(0.01%)이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4% 오르고 신도시와 수도권이 각각 0.01% 상승했다.

서울은 성북(0.19%)과 중(0.18%), 강서·서대문(0.15%), 광진·마포·은평(0.09%), 노원(0.08%), 강북(0.07%) 등 한강이북 지역의 전세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신도시는 분당(0.03%)과 판교(0.01%)가 상승했다. 일산과 평촌, 산본, 중동은 보합세를 기록했다.
수도권은 인천(0.05%)과 의왕(0.03%), 광명(0.02%) 용인(0.01%) 등의 지역이 상승했다.

홍창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