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캠코, 압류재산 공매..483건·681억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5.10 17:42

수정 2013.05.10 17:42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57건을 포함한 681억원 규모, 483건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국가기관(세무서 및 자치단체)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159건이나 포함돼 있다.

압류재산 공매는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다.

또한 이미 공매공고가 된 물건이라 하더라도 자진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에 대한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보증금 10%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낙찰이 됐다면 매각결정통지서는 온라인 교부를 신청한 경우 온비드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역삼동 소재 한국자산관리공사 조세정리부에서도 교부가 가능하다.

relee@fnnews.com 이승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