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4월 외화예금 전월 대비 12억弗 증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5.10 17:42

수정 2013.05.10 17:42

4월 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이 전월 대비 12억달러 증가한 348억4000만달러를 나타냈다.


거주자외화예금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 기업 및 개인이 외화를 원화로 환전하지 않고 계좌에 예치하는 것이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 말 현재 거주자외환예금은 기업의 수출대금 예치 증가로 한 달 만에 다시 늘어났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327억4000만달러.94%) 거주자외화예금이 전월 말 대비 14억6000만달러 증가한 반면, 외은지점(21억달러.6%)은 전월 말에 비해 2억6000만달러 감소했다.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