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자외화예금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 기업 및 개인이 외화를 원화로 환전하지 않고 계좌에 예치하는 것이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 말 현재 거주자외환예금은 기업의 수출대금 예치 증가로 한 달 만에 다시 늘어났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327억4000만달러.94%) 거주자외화예금이 전월 말 대비 14억6000만달러 증가한 반면, 외은지점(21억달러.6%)은 전월 말에 비해 2억6000만달러 감소했다.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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