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 중구,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운영

뉴스1

입력 2013.05.10 18:38

수정 2013.05.10 18:38

부산 중구(구청장 김은숙)는 올해초 문을 연 동광동 40계단 문화관내 중구평생학습관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중구평생학습관은 ▲부동산경매과정 ▲숲원예치료사 3급과정 ▲도전 커피바리스타 등과 부산시립중앙도서관과의 ▲우리중구 생활사 구술기록 작업, 영주2동 주민센터와의 ▲생활소품 만들기 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6월초에는 고신대와 함께 ▲학습코칭 지도자양성 ▲다문화가족상담사 ▲병원코디네이터 전문가 ▲네일아트 전문가 과정을 개설해 고품격 대학강의를 제공, 주민들에게 자격증 취득과정을 통한 취업 및 창업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하반기에는 인문학강좌, 자격증 취득과정, 교양·오락 등 주민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해 구민이 먼저 찾는 학습관, 즐거움이 가득한 배움터 확장을 위해 준비 중이다.

연중 개최되는 ‘부산중구 아카데미’는 학생과 학부모, 구민과 직원 등 모든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육의 한마당으로 마련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해 평생교육에 소외된 계층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뉴스1) 박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