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실·국장급 인사를 마무리 지었다.
복지부는 13일 최영현(행시 29회) 전 청와대 비서관을 보건의료정책실장에, 이태한(행시 31회) 보건의료정책실장을 인구정책실장에 각각 발령하는 등 공위공무원 8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본부 4실중 전만복(행시 27회) 기획조정실장과 박용현(행시 28회)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유임됐다.
국장급 인사에서는 장재혁 건강보험정책국장이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사회복지정책실 권덕철 복지정책관은 보건의료정책실 보건의료정책관에, 보건의료정책실 이동욱 보건의료정책관은 건강보험정책국장에 각각 임명됐다.
보건산업정책국장 박인석 직무대리는 보건산업정책국장, 인구정책실 조남권 보육정책관은 사회복지정책실 복지정책관으로 각각 발령받았다.
장애인정책국장 윤현덕 직무대리는 장애인정책국장에 임명됐다.
최성락 대변인은 유임될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 김헌주 인사과장은 “국정과제에 맞춰 일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자리에 인사를 배치했다”며 “후속 과장급 인사는 일괄적으로 하기보다 필요할 때마다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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