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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 I타워 33층 이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5.14 14:10

수정 2013.05.14 14:10

【 인천=한갑수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연말까지 I타워 33층에 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이 설치된다.


인천경제청은 I타워 33층에 26억원을 들여 연면적 1269㎡ 규모의 홍보관을 설치해 내년 2월 오픈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현재 컴팩스마트시티관에 임시 운영 중인 홍보관이 전망시설인 동북아트레이드타워(NEATT)와 떨어져 있어 투자유치 홍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최근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로 I타워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대돼 홍보관을 설치케 됐다.


홍보관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과거, 미래, 현재 등을 볼 수 있는 영상존과 3D 영상 등을 통해 개발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홍보존, 인천과 경제자유구역 이야기로 구성된 전시존, 투자상담실 등이 설치된다.

kapsoo@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