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푸른거탑’ 특별 출연..교포 신병으로 변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5.15 14:04

수정 2014.11.06 13:43



김성원이 ‘푸른거탑’에 출연한다.

15일 김성원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금일 방송 예정인 tvN 시트콤 '푸른거탑'에 김성원이 특별출연한다”라고 밝혔다.

김성원이 맡은 역할은 마이애미에서 온 한국말이 서툰 재미교포 신병.

극중 오랫동안 외국생활을 해 군 입대 대상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남자로서 당당하게 지원 입대해 한국의 군대를 경험하는 김성원은 ‘푸른거탑’에 색다른 웃음을 드리우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김성원은 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실제로 10살 때부터 10년 동안 부모님과 함께 멕시코에서 생활 했으며 군대와 학업 때문에 시민권을 포기한 후, ‘카투사’ 현역으로 군복무를 마쳤다고 밝혀 ‘개념 발언’으로도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러한 김성원의 실제 이야기와 극중 캐릭터가 연결되고 또 ‘푸른거탑’ 특유의 세밀한 심리묘사를 통해 군대 리얼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풀어가는 매력이 더해져 또 한 번 대박 ‘스토리’와 대박 ‘캐릭터’가 탄생할 것으로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김성원은 현재 KBS2 ‘신사동 노랭이’에서 특유의 과장된 표정연기와 엉터리 영어개그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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