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This Love’ 응원..2PM-소녀시대와 대기실 만남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5.17 20:32

수정 2014.11.06 13:09



신화가 ‘This Love’ 무대를 앞두고 후배가수 2PM과 소녀시대와 함께 대기실에서 만났다.

17일 신화컴퍼니 공식 트위터에는 “뮤직뱅크 700회 특집으로 만난 소녀시대 후배님들. 소녀시대도 곧 나와요. 채널고정”, “함께 컴백한 2PM 후배님들. 우리들 이제 KBS 뮤뱅에 나와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This Love’로 컴백을 앞둔 신화가 대기실에서 후배 가수 2PM과 소녀시대를 만난 모습을 포착한 것.

특히 이들은 신화의 새 앨범을 들고 손을 쭉 뻗어 앞으로 내밀거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선후배의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신화 대기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화 후배들과 다정해보인다”, “신화 컴백 신난다!”, “신화 ‘This Love’ 너무 좋아요”, “신화 오늘 컴백 무대 멋있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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