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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의사 남성과 항공 승무원·모델 여성 초청 파티 열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5.21 15:10

수정 2013.05.21 15:10

가연, 의사 남성과 항공 승무원·모델 여성 초청 파티 열어

가연은 오는 25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의사 남성과 항공 승무원·모델 여성들이 초청된 VVIP 노블레스 파티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워커힐 호텔이 아름다운 엘리트 남녀들의 인연을 찾기 위한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다가오는 6월 16일에는 깊어가는 여름 밤 로맨틱 재즈의 선율과 함께하는 '6월의 러브멜로디' 미팅파티가 열린다. 삼성카드 20~30대 미혼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청담동에 위치한 품격 있는 레스토랑에서 한 여름 밤의 두근대는 인연 찾기가 진행될 계획이다.



가연 미팅파티에서는 초청된 남녀들이 아름다운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충분한 대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분위기가 경직되지 않도록 레크리에이션과 게임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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