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홍기 '아역배우 출신이라는 부담감이 있어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5.21 17:25

수정 2013.05.21 17:25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뜨거운 안녕’ 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이날 시사회에는 남택수 감독을 비롯해 FT아일랜드의 이홍기, 배우 마동석, 임원희, 백진희, 심이영이 참석했다.


한편 영화 ‘뜨거운 안녕’은 죽음을 앞두고 이별을 준비하는 호스피스 병원을 배경으로 나이롱 시한부 환자들과 트러블 메이커 아이돌 가수가 펼치는 마지막 꿈을 향한 도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tar_hi@starnnews.com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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