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표준협회에서 중소기업 실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핵심직무능력 향상 교육'이 입소문을 타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 대리가 수강한 '영업 Tool Kit을 활용한 영업력 향상(청산유수 세일즈)' 과정 역시 휴대 가능한 카드 툴 키트(Tool Kit), 워크북을 함께 제공한다. 수강생들은 3일간의 집중적인 세일즈 언어 훈련과 함께 카드 툴 키트 활용법을 함께 배운다. 카드 툴 키트는 현장에서 영업을 하며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이에 대한 대응 방법을 카드 형태로 제작한 실습도구이다.
한국표준협회의 중소기업 핵심직무 무료교육은 서울 가산디지털센터를 비롯하여 전국 17개 지역에서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을 수강하려는 기업의 임직원은 중소기업직무능력향상사업 홈페이지(free.ksa.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전액 지원하고 있다.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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