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가수 활동, “할리우드 진출 위해 한 TJ프로젝트 힘들었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5.29 07:40

수정 2013.05.29 07:40



장혁이 과거 가수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에서 장혁은 TJ프로젝트로 가수 활동을 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장혁은 ‘할리우드 진출을 위해 계속 자기계발을 하고 있는데 아직 안 불러준다고 하더라’는 질문에 “내가 처음에 만났던 매니저 형과 함께 지금까지 쭉 일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중 정말 힘들었던 순간이 있었다. TJ프로젝트라는 것을 냈던 순간이 힘들었다.

TJ프로젝트는 팀과 장혁의 약자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혁은 “할리우드 진출을 위해 매니저 권유로 TJ프로젝트를 하게 됐다”고 TJ프로젝트로 활동했던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혁은 가정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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