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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가 영화 ‘실미도’에 출연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에는 배우 정유미가 출연해 “사실 난 신인이 아니다. 데뷔한 지 9~10년 정도 됐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봉태규는 "내가 알기로는 (정유미가) '실미도'에서 2초 정도 나오고 MBC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에서 현빈 씨의 하룻밤 상대역으로, 영화 '황진이'에서는 송혜교 씨의 몸종 역할로 출연했다"고 공개했다.
앞서 정유미는 지난 2003년 개봉해 천만 관객을 돌파한 흥행작 ‘실미도’에서 극중 실미도 대원들이 점령한 버스 안에 타고 있던 여학생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이날 ‘화신’에는 장혁, 김지석, 신승환, 정유미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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