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문방구’, ‘내가 처음 사랑했던 그녀’ 두가지 버전 ‘화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5.29 16:45

수정 2013.05.29 16:45



‘미나문방구’에 등장하는 심신의 ‘내가 처음 사랑했던 그녀’가 화제다.

최근 관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는 영화 ‘미나문방구’가 영화에 삽입된 노래 ‘내가 처음 사랑했던 그녀’의 두 가지 버전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극 중 노래 ‘내가 처음 사랑했던 그녀’는 초등학교 동창인 미나(최강희 분)와 강호(봉태규 분)가 함께 공유하고 있는 추억거리 중 하나로, 영화 후반 두 사람이 ‘미나문방구’에서 쫀드기와 달고나 등을 안주 삼아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장면에 처음 등장한다.


영화 속 티격태격한 관계였던 미나와 강호는 ‘내가 처음 사랑했던 그녀’를 들으며 순수했던 과거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두 사람이 함께 동네에서 뛰놀던 어릴시절 모습과 친숙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내가 처음 사랑했던 그녀’는 심신이 부른 원곡 뿐만 아니라 마지막 엔딩 크레딧에 나오는 ‘원 모어 찬스’의 리메이크 버전으로도 등장해 관객들 사이에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심신의 ‘내가 처음 사랑했던 그녀’로 듣는 즐거움을 전하고 있는 ‘미나문방구’는 지난 16일 개봉, 전 세대 관객들의 지지를 받으며 절찬 상영 중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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