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과꽃’ 김영철 vs 최민수, 대본열공 모습 공개 카리스마 작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6.13 17:54

수정 2013.06.13 17:54



김영철과 최민수의 카리스마 넘치는 대본 열공 사진이 공개됐다.

13일 KBS2 특별기획드라마 ‘칼과 꽃’(극본 권민수, 연출 김용수, 박진석) 측은 배우 김영철과 최민수가 대본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극 중 영류왕과 연개소문으로 맞붙는 김영철과 최민수가 상남자 카리스마와 포스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올백 헤어스타일에 말끔하게 정돈된 수염을 기른 김영철은 영류왕 역을 위해 체중을 감량한 만큼 더욱 지적이면서도 예리한 왕족의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또한 거친 야생의 숨결이 느껴지는 최민수는 제 멋대로 자란 장발에 덥수룩한 수염이지만 범접하기 힘든 근엄함과 비장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불과 한 발짝 떨어진 거리에서 대본에 열중하는 두 사람에게서 팽팽한 긴장감이 발산돼 보는 이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증오를 상징하는 칼과 사랑을 상징하는 꽃, 원수지간인 선대의 어긋난 운명 속에서도 사랑에 빠지는 연인을 그린 멜로드라마 ‘칼과 꽃’은 ‘천명’ 후속으로 오는 7월3일 오후 10시 KBS 2TV에서 첫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