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국민스폰서, 이정재-송지효-JYJ 등 ‘씨제스 동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6.14 16:53

수정 2013.06.14 16:53



‘박태환 국민스폰서’에 씨제스 엔터테인먼트가 동참했다.

14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백창주 대표와 소속연예인 이정재, JYJ, 송지효, 박성웅, 박유환과 임직원 일동이 ‘박태환 국민스폰서’에 5천만원을 후원했다.

앞서 ‘박태환 국민스폰서’는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유캔펀딩에서 진행중인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의 국민스폰서가 되어주세요’ 프로젝트.

프로젝트의 소식을 들은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백창주 대표와 소속 아티스트들은 국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박태환의 스폰서가 된다는 유캔펀딩 ‘박태환 국민스폰서’ 프로젝트의 취지에 공감, 프로젝트 참여 의사를 밝히며 박태환의 꿈을 응원하게 된 것이다.

이에 씨제스 측은 “평소 대표님과 소속 연예인들 모두 기부에 관심이 많다. 박태환의 경우 JYJ 멤버들과 친분이 있을 뿐 아니라 씨제스가 엔터 기업으로서 사람의 가치를 돕고자 하는데 뜻을 함께 하고 싶어 펀딩을 결정했다”라며 “더 많은 국민들이 이번 펀딩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박태환 선수는 이번 국민스폰서 모집 소식을 접하고 인천시청 입단식을 통해 “정말 한 사람 한사람 만나서 감사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큰 감동으로 다가왔고 힘이 된다”라고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태환 국민스폰서, 왠지 뭉클하네”, “박태환 국민스폰서 박태환선수 힘내세요”, “박태환 국민스폰서 씨제스가 통큰 후원했네”, “박태환 국민스폰서 정말 좋은 취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의 국민스폰서가 되어주세요’ 프로젝트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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