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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G 프로`, 4개월새 국내 100만대 돌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6.18 11:00

수정 2014.11.06 01:52

LG전자 모델이 출시 4개월만에 국내 100만대 판매(이동통신사 공급 기준) 기록을 달성한 '옵티머스G 프로'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모델이 출시 4개월만에 국내 100만대 판매(이동통신사 공급 기준) 기록을 달성한 '옵티머스G 프로'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의 첫 초고화질(풀HD)폰 '옵티머스G 프로'가 출시 4개월 만에 국내판매 100만대(통신사 공급 기준)를 달성했다. 이는 하루 평균 8000대씩 팔린 속도로 LG전자의 역대 휴대폰 가운데 가장 빠르다.

LG전자는 지난 2월 21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된 옵티머스G 프로가 4개월만에 공급 기준 100만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종전 '옵티머스 LTE'의 기록을 3개월이나 앞당긴 신기록이다.

앞서 옵티머스G 프로는 출시 40일 만에 LG전자 휴대폰 사상 최단기간 50만대 판매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LG전자는 출시 2개월도 안된 옵티머스G 프로에 파격적으로 밸류팩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등 각별히 공을 들였다. 밸류팩에는 LG 최초의 눈동자 인식 기술인 '스마트 비디오'와 촬영자까지 화면에 담는 '듀얼 카메라' 등이 추가됐다.


고객과의 소통을 늘린 것도 옵티머스G 프로의 돌풍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LG전자는 대화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옵티머스G 프로를 30일간 체험해볼 수 있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대화면 스마트폰의 새 기준으로 자리잡은 옵티머스G 프로의 국내 시장 돌풍을 글로벌 시장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gapc@fnnews.com 최갑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