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민낯 셀카 공개.. 뽀얀 피부에 독특 문신도 ‘눈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6.19 15:40

수정 2014.11.06 01:25

강지영 민낯 셀카. 사진= 강지영 트위터.
강지영 민낯 셀카. 사진= 강지영 트위터.

걸그룹 카라의 강지영이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강지영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ミセモノ(구경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민낯으로 자동차 운전대에 얼굴을 기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강지영은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임에도 무결점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특히 오른쪽 손목에는 여성의 손을 표현한 독특한 모양의 문신이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강지영 민낯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지영 민낯 맞아?", "매일매일 예뻐지는 듯", "손목 그림 진짜 특이하네요", "피부 완전 최고다", "일본인가 봐요?", "자연스럽고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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