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영화 ‘변호인’ 특별출연 ‘변호사 송강호에 달콤한 제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6.20 13:16

수정 2014.11.06 00:58



배우 류수영이 영화 ‘변호인’에 특별출연한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인 영화 ‘변호인’에서 류수영은 부산 1위이자 전국 10위안에 손꼽히는 대규모 건설회사인 해동건설 부회장 ‘이창준’으로 분한다.


해당 영화에서 이창준은 극에 없어서는 안될 핵심적인 존재로 송강호에게 달콤한 제안을 하는 차분하고 냉철한 엘리트다.

해동건설 증여세를 줄일 목적으로 만난 변호사 송강호에게 거액의 성공보수를 약속하며 운동권 변호인을 그만둘 것을 회유, 극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변호인’은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인권변호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송강호, 김영애, 임시완, 곽도원, 오달수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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