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밴드 해체이유, 윤도현 “멤버간 불화 있었다” 고백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6.21 09:04

수정 2014.11.06 00:33

윤도현밴드 해체 이유. 사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방송 장면 캡처.
윤도현밴드 해체 이유. 사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방송 장면 캡처.

가수 윤도현이 과거 윤도현밴드(이하 YB) 해체 이유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윤도현은 "멤버간 불화 때문에 YB가 해체됐다는 것은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윤도현은 "내 사전에는 멤버 교체는 없었다. 같은 멤버로 끝까지 가고 싶었고 교체를 하느니 음악을 관두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며 "이후 마지막 공연도 했고 고향에 가서 개를 키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3개월 만에 팀을 재결성했다.

3개월이 3년처럼 느껴졌다"면서 "계속 소속사 사장님으로부터 팀을 재결성하라는 권유를 받았다.
기타리스트를 새로 영입해 다시 밴드 활동을 하라고 했다. 그래서 허준이 합류한 지금의 YB가 결성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윤도현은 "마지막 고별 공연에서 언젠가 다시 돌아오겠다고 했는데 3개월 만에 돌아와 팬들도 많이 놀랐을 것"이라고 전했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