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양주 대모산성 사적 지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6.21 10:19

수정 2013.06.21 10:19



문화재청은 경기도 양주시 양주 대모산성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26호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주 대모산성은 임진강과 한강을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에 입지한 양주 대모산성은 6세기말∼7세기초 구축된 삼국시대 산성으로, 중요한 학술적 가치를 지닌 유적으로 평가받았다.

jins@fnnews.com 최진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