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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찬, 신재웅 상대로 시즌 7호 투런포 폭발

파이낸셜뉴스

조동찬(30,삼성)이 달아나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조동찬은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와의 시즌 7차전서 2회 팀이 달아나는 2점 홈런을 작렬시켰다.

2회 무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조동찬은 상대 선발투수 신재웅의 2구를 통타, 왼쪽 담장을 크게 넘어가는 장외 홈런(비거리 125m)으로 연결시켰다. 시즌 7호. 이 홈런으로 삼성은 추가점을 얻어내며 초반 분위기를 확실하게 가져왔다.

한편 경기는 2회말 현재 삼성이 LG에 3-0으로 앞서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이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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