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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육군본부, 전투부사관(보·포병, 기갑) 양성 학·군 제휴 협약
【 대구=김장욱기자】영진전문대학이 육군본부와 보병, 포병, 기갑분야 최강 전투부사관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영진전문대학과 육군본부는 최근 육군본부에서 전투부사관 양성을 위해 '학·군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수 육군본부 인사사령관(중장)과 최재영 영진전문대학 총장 등 전투부사관 양성에 나서는 전국 4개 전문대학 총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영진전문대학은 2014학년도에 전투부사관과를 신설, 육군의 보병, 포병, 기갑병과 분야 정예 부사관 양성에 나설 예정이며, 올 수시모집부터 신입생 선발에 나선다. 학·군 제휴로 신설되는 전투부사관과는 입학정원 40명으로 신입생은 육군이 신체검사 및 신원조회를 거쳐 선발한다.
입학생은 군 장학생 자격검증을 거쳐 2년 장학생 및 1년 장학생으로 선발하며, 2년 장학생은 2년간 대학 등록금 전액, 1년 장학생은 1년간 대학 등록금 전액을 육군에서 각각 지원한다
특히 육군은 부사곤과 학생 중 군 장학생으로 선발된 인원에 대해 졸업 후 전원 전투병과(보병, 포병, 기갑)로 임관할 방침이다.
정석재 영진전문대학 부사관과 교수는 "전자통신 및 의무부사관 양성 협약체결에 이어 육군본부와 전투부사관과 학·군 제휴 협약을 체결, 대한민국 부사관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앞으로 군에서 요구하는 수준 이상의 전문교육을 통해 최정예 부사관을 양성, 우리나라 국방력 강화에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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