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계원(경기 남양주)=이정은 기자】 "배밭이었던 자리에 아파트를 지은 데다 단지 뒤로 곱돌산, 퇴뫼산으로 이어지는 1시간30분~3시간 등산로가 나 있어 입주민들이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의 대표적인 친환경 단지로 알려진 '신(新) 별내 퇴계원 금호어울림' 분양 관계자의 자신에 찬 설명이다.
실제 서울 여의도에서 40여분을 달려 도착한 이 단지에서는 서울 도심에서 느끼는 것과 다른 상쾌한 공기를 맡을 수 있었다. 단지 조망권이 좋고 쾌적해 이미 입주한 초기계약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면 퇴계원리 53의 1 일대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지난해 12월부터 입주가 시작됐다.
■쾌적한 입지에 물놀이터까지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단지 내 자리잡은 '어린이 물놀이터'(사진)다. 남양주시에 기부채납한 시설로, 주말에는 인근 지역 어린이들과 가족 등 400~500명이 몰리기도 한다는 것이 금호건설 측의 설명이다.
■교통 좋고 학군도 바로 옆
단지 바로 옆에는 퇴계원고가 자리잡고 있으며 교통환경도 좋은 편이다. 경춘선 퇴계원역이 도보로 7~10분 거리인 데다 2000번 버스를 탈 경우 잠실과 강남역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앞에는 마을버스 정거장이 있어 구리 등으로 이동이 쉽다. 외곽순환도로 완전 개통, 서울 춘천간 고속도로 개통에 이어 올 연말 암사대교까지 연결될 경우 서울 진입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031)556-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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