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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 수상
전력거래소는 지난 24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에서 기상정보활용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상청이 주관하는 이 상은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기상정보를 활용하여 국가경제에 기여하고 국민의 편익을 도모하는데 크게 기여한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전력거래소는 최근의 전력수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기상청에서 예보하는 기상자료를 바탕으로 전력수요 예측시 필요한 다양한 요소(Factor)들을 응용 개발하여 수요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등 기상정보의 활용도를 제고하는데 기여해왔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국가경제의 핵심 에너지인 전력을 경제적이고 안정적으로 생산, 공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상정보를 활용하여 수요예측 정확도를 높이는데 앞으로도 역점을 두고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와함께 전력거래소는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기상정보를 활용해 전력수요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연구하는 '기상-전력수요의 변동특성'에 관한 연구를 기상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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