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7개 민자 역사 7월12일까지 소방대책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서울역, 용산역 등 7개 민자역사를 대상으로 여름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전기·가스 안전시설 관리상태, 비상구 폐쇄 여부, 피난계단 장애물 적치 행위 등이다.

또 건축물의 불법 구조변경 등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도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서 위법사항이 적발된 역사는 과태료 부과와 시정조치 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한 발 앞선 예방과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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