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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관성모멘텀 높인 퍼터 출시

정대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테일러메이드 코리아(대표이사 심한보)는 롱퍼터 사용 논란 속에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스파이더 DLL'과 '스파이더 블레이드' 퍼터를 출시한다.

2종의 신제품 퍼터는 관성 모멘트를 높이기 위해 그립을 전체적으로 길고 무겁게 제작해 높은 안정감으로 일관된 퍼팅을 돕는다.

특히 스파이더 블레이드는 저스틴 로즈가 올 US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고스트 시리즈의 명성을 잇는 스파이더 DDL은 테일러메이드 퍼터 중 가장 높은 관성모멘트(8500)를 자랑한다. 기존의 그립에 비해 약 5.08~7.62㎝(2~3인치) 더 길고 무거워진 그립은 전체적인 퍼팅의 균형점을 골퍼의 그립 쪽으로 이동시켜 더욱 안정적으로 퍼팅하도록 도와준다.

일자형인 스파이더 블레이드는 관성모멘트를 5200으로 높여 뒤틀림 방지, 볼 스피드의 일관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 (02)3415-7300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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