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피
상해종합 소폭 하락 마감
상해종합지수가 1,951p로 마감하며 약세를 지속했다.
26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상해종합지수가 1,951p로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1,047억위안으로 직전 880억위안보다 확대됐다. 장중 5.7%까지 낙폭을 확대해 4년래 최저 수준에 근접한 이후 오후 들어 하락폭이 빠르게 축소됐다. 오전에는 심천의 모 은행이 대출을중단했다는 루머가 제기된 가운데 인민은행이 '은행권의 유동성과 충당금이 충족한수준'이라고 언급해 투매양상이 재연됐다. 그러나 장중 중국 국무원이 각 금융기관에자금경색 해결방안 제출을 요구했다는 루머가 확산됐고 오후에 개최된 육가취 포럼을통해 증시부양에 관련된 조치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됐다. SHIBOR금리가 3일 연속 하락한 것도 우호적인 요인이었다.
업종별로는 석유/천연가스(-3.7%), 해운(-2.0%), 증권(-1.8%), 석탄(-1.8%), 부동산개발(-1.6%), 방직/의류(-0.9%),화학(-0.7%) 등이 약세를 지속한 반면 통신장비(+2.9%), 미디어(+2.0%), 전자(+1.0%), 보험(+0.6%), 은행(+0.4%), 전력(+0.3%) 등은 오름세로 마감했다.
[email protected] 김문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