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옵티머스 G Pro’ 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지난 18일 LG전자는 옵티머스 G Pro 출시 4개월 만에 국내판매 100만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LG전자가 내놓은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빨리 국내 판매 100만대를 넘은 제품으로 기존 최단기록인 옵티머스 LTE보다 3개월이 짧다.
LG전자는 국내 소비자들이 옵티머스 G Pro를 선택하는 이유로 풀HD 화질과 멀티미디어 환경에 적합한 5.5인치 대화면, 그리고 눈동자를 인식해 동영상 구동을 멈춰주는 '스마트 비디오'나 촬영자까지 한 화면에 담는 '듀얼 카메라'와 같은 새로운 기술들을 꼽았다.
실제로 지난 13일 국내 조사기관인 마케팅인사이트가 올해 3월부터 2달간 44,168명의 이동통신 사용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옵티머스 G Pro는 화질/해상도, 멀티미디어 기능/성능, 최신 기술/기능 탑재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아이폰과 갤럭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올해 2월에 출시된 옵티머스 G Pro는 5.5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고 1920 x 1080의 해상도를 자랑한다. 또한, 1.7GHz 쿼드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600 프로세서와 2GB RAM 성능은 멀티미디어 환경에서도 빠르게 작동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현재 실행 중인 앱 위에 다른 앱을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Q슬라이드' 기능은 두 가지 이상의 작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환경을 제공해 준다.
옵티머스 G Pro에는 '내 폰과의 대화'와 같이 스마트폰과 사용자 간 문제 메시지를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최신 기술도 탑재되어 있다. 사용자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스마트폰 위치 파악, 부재중 통화나 수신 문자 확인, 연락처 검색 및 무음/진동 등 소리 모드 변경 등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LG전자는 출시 2개월 만에 '밸류팩 업그레이드'를 실시하여 등 소비자들이 항상 최신 기술을 바로바로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하고, 해당 모델보다 늦게 출시되는 경쟁 모델에 대응하는 경쟁력을 높이는 등 사후 지원을 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LG전자 관계자는 "옵티머스 G Pro의 뛰어난 성능과 세심한 사후 지원뿐만 아니라, 비교 체험이벤트, G Pro 대학생 지원 프로젝트, 탐앤탐스 및 카페베네와 연계한 G Pro 체험 존 등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온 것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관점에서 생각하는 마케팅과 사후 지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의 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대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