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울 서부간선도로 관광버스 추돌, 16명 다쳐

박인옥 기자
파이낸셜뉴스

26일 새벽 2시40분께 서울 구로구 구로동 성산방향 서부간선도로에서 관광버스가 갓길에 정차돼 있던 2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 운전자 조모씨(73)가 중상을 입었고 승객 등 1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한 방송국 드라마 스태프 20여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씨가 졸음 운전을 하다 정차돼 있던 화물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박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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