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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파사트 2.0 TDI, 세계 최고 연비(평균 연비 33.1km/L) 신기록 달성

윤정남 기자
파이낸셜뉴스
폭스바겐 파사트 2.0 TDI.
폭스바겐 파사트 2.0 TDI.

폭스바겐의 파사트 2.0 TDI가 평균 연비 33.1km/L를 기록하며, 기네스 세계 기록(Guinness World Records)을 달성했다.

이번 기네스 세계 기록은 16일에 걸쳐 파사트 2.0TDI로 미국 48개주, 총 1만3071km를 주행한 결과, 평균 연비 33.1km/L을 달성하면서 갱신됐다.

이는 기존의 기록인 28.8km/L보다 4.3km/L나 더 높은 수치로 파사트의 우수한 경제성을 입증함과 동시에 미래지향적인 친환경 파워트레인으로써 폭스바겐의 2.0 TDI 디젤 엔진의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해낸 결과다.

파사트는 지난해 미국에서 1회 주유로 2616.9km의 최장거리 주행을 기록해 세계 최고 연비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파사트 2.0 TDI 모델은 폭스바겐의 친환경 디젤엔진인 2.0 TDI 엔진과 6단 수동 변속기가 조합됐다. 국내에서는 파사트는 동급 최고의 연비효율성을 자랑하는 2.0 TDI 엔진과 2.5 직렬 5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두 가지 모델로 판매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윤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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