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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사극 ‘구가의 서’에 웅진식품 ‘발삼(醱蔘)’ PPL 화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6.26 14:44

수정 2013.06.26 14:44

판타지사극 ‘구가의 서’에 웅진식품 ‘발삼(醱蔘)’ PPL 화제

현대극에만 나오던 간접광고(PPL)가 판타지 사극에 등장했다.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된 MBC '구가의 서'에 꾸준히 등장했던 '공달선생'의 특효약이 웅진식품의 발효홍삼 '발삼'이었던 것.

'구가의 서' 에는 조선시대에서 현대로 넘어온 최강치(이승기 분)가 웅진식품 발삼의 '발효홍삼액 진' 제품을 마시는 장면과 환생한 공달선생이 발효홍삼의 개발자가 되어 '발효홍삼정' 제품을 들고 잡지 광고에 등장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조선시대의 강치와 담여울(수지 분), 소정법사(김희원 분) 등이 위독하거나 원기회복이 필요한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했던 발효시킨 홍삼물의 정체는 웅진식품 '발삼'이었다.


이번 PPL로 주목받게 된 '발삼'은 웅진식품이 새로 선보인 발효홍삼 브랜드로, 엄선된 원료 홍삼을 이용하여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관리기준(GMP)인증을 받은 설비 및 품질관리 하에서 제조된다.

발효홍삼은 한국인의 25%가 사포닌을 흡수하지 못한다는 2010년 식약처의 연구결과에서 착안하여 누구나 사포닌을 흡수하기 쉽도록 홍삼 추출액 또는 농축액에 유산균을 넣어 발효시킨 제품을 말한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발효홍삼 '발삼'은 드라마의 스토리 라인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면서도 웃음을 줄 수 있는 내용이 되도록 이번 PPL을 기획했다"면서 "온라인 반응을 살펴봤을 때 시청자들의 호감도도 높고 네티즌들이 자발적으로 관련 컨텐츠도 만들어 내는 등 성공적인 PPL 진행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courage@fnnews.com 전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