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문정희 주연 ‘숨바꼭질’, 숨바꼭질 괴담 재연 ‘기대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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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괴담이 손현주-문정희 주연의 영화 ‘숨바꼭질’로 만들어진다.
오는 8월 개봉을 앞둔 영화 ‘숨바꼭질’이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실제 이야기를 영화화할 예정으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숨바꼭질’은 남의 집에 몸을 숨기고 사는 낯선 사람들로부터 내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한 두 가장의 숨가쁜 사투를 그린 스릴러.
앞서 숨바꼭질 괴담의 첫 번째는 도둑들이 사용한다고 알려진 초인종 옆 의문의 암호로 암호의 해석까지 중점적으로 보도되며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바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O·X·男 범죄 표식? '초인종 괴담' 주민들 덜덜”, “인천 원룸에도 '표식괴담' 확산”, “대학가 원룸 ‘의문의 표시’에 떤다” 등 지난 2009년부터 최근까지 5년 간 매해 뉴스로 보도되고, 네티즌들의 실제 목격담들이 줄을 잇는 등 사회적 이슈를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뉴욕 아파트 영상’으로 알려진 두 번째 숨바꼭질 괴담은 2009년 글로벌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된 것으로 뉴욕의 한 남성이 집 안의 음식이 계속 없어지는 것을 의심하던 중 거실에 직접 CCTV를 설치해 포착해 낸 실제 장면이다.
이처럼 현재까지도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이 영화로 재연된다는 소식에 관객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손현주‐문정희의 압도적인 연기력과 실제 사건이 갖고 있는 독보적인 이야기 구조로 관객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는 ‘숨바꼭질’은 오는 8월14일 개봉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오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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