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룡, 단기기억상실증 경험 고백 “드라마 장면 같은 일 겪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6.26 18:59

수정 2013.06.26 18:59



이재룡이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린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이훈은 ‘종합병원’에서부터 만난 이재룡은 내 인생의 은인이라고 고백했다.

특히 자신이 술을 마시게 된 계기가 이재룡의 가르침 때문이라고 고백하기도.

하지만 정작 본인인 이재룡은 기억이 안 난다고 밝혀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에 이재룡은 “왜 기억이 나지 않느냐”라는 질문을 받았고 “예전에 방송국끼리 축구시합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상대방 선수가 자신에게 심한 태클을 걸어 넘어졌다.
그 충격으로 3년 정도의 기억이 날라 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드문드문 기억이 나긴 하지만 정확하게 당시의 일들을 기억해내지 못한다”라며 “드라마 속에 나오는 장면처럼 병원에서 깨어나자마자 ‘내가 탤런트야?’라고 되물어 당시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재룡의 고백은 27일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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