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해경, 고등학생 때 교복입고 야간업소 찾아 ‘왜?’

파이낸셜뉴스

민해경이 고등학생 시절 야간업소 가수로 활동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가수 민해경이 출연해 ‘돈 때문에 가수가 된 사연’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민해경은 “돈을 벌기 위해 야간업소에 가게 됐다”며 가수 데뷔가 목적이 아니었음을 밝혔다.

당시 학교선배였던 가수 이세진의 소개로 야간업소를 가게 된 그는 “어릴 때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돈을 벌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교복입고 갔더니 나가라고 하더라. 막무가내로 매달려 오디션을 보게 됐다”고 설명했다.

민해경은 당돌한 매력과 노래실력으로 단번에 오디션에 합격하게 됐다. 이에 그는 “어린나인데 당당하게 달려드니까 감동받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군인아버지에 솔직히 말할 수 없었던 민해경은 처음에는 비밀로 활동을 했지만 아버지의 신뢰로 가수 활동을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민해경은 35년차 가수임에도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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