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성룡, 김장훈 ‘DMZ세계평화콘서트’ 출연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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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성룡의 김장훈의 콘서트 출연 가능성이 타진됐다.
27일 김장훈의 소속사 공연세상 측은 평화와 자선의 아이콘, 월드스타 성룡이 김장훈이 총기획, 연출을 맡은 '경기도DMZ세계평화콘서트'에 출연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공연세상 측에 따르면 재키챈코리아그룹대표인 이미선대표는 “세계평화콘서트인만큼 예술인으로서 뿐만 아니라 평화와 자선의 아이콘인 성룡씨의 출연이 꼭 필요하다는 김장훈씨의 요청을 받고 성룡씨와 연락을 한 결과 취지가 좋은 행사인만큼 꼭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표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단 시간이 너무 촉박하게 섭외요청이 와서 영화촬영 등 워낙 잡힌 스케줄이 많아 스케줄 조정이 가능할지는 확답 할 수 없지만 성룡씨가 워낙 자선과 평화와 관계된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기 떄문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출연가능성을 시사했다.
아울러 “만일 스케줄상 출연이 불가능하더라도 출연이상의 도움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또한 만난 적은 없지만 성룡과 김장훈의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 때의 우정도 있었기에 이번 세계평화콘서트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자주 만나서 두 사람이 계획하고 있는 평화와 자선과 관련된 일들을 함께 진행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장훈은 오는 8월3일에 있을 경기도DMZ세계평화콘서트를 위해 일시귀국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DMZ세계평화콘서트가 끝나는대로 미국으로 돌아가 국격프로젝트 투어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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