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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GCF성공적 출범에 지원 노력’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개도국이 저탄소 기후 회복적 방향으로 전환되기 위한 녹색기후기금(GCF)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효과적인 기구로 발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현 부총리는 이날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4회 GCF 이사회'에 참석, "GCF는 이제 첫 단추를 끼는 시점"이라며 이 같이 당부했다.
현 부총리는 "기후변화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심각한 도전이 되고 있으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국제사회의 공조가 중요하다"면서 "한국은 유치국으로 GCF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본부협정과 GCF 지원을 위한 국내법도 국회에서 지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 부총리는 "GCF는 기후변화에 대처하고 녹색성장을 구현하는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한국은 당초 공약대로 GCF운영을 위한 행정비용을 지원하고 GCF를 통해 개도국 능력배양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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