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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대금사] 박해진이 ‘내 딸 서영이’에서 남매로 호흡을 맞춘 이보영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25일 박해진은 중국 북경 대금사 모처에서 진행된 중국드라마 ‘멀리 떨어진 사랑’ 촬영 이후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배우 이보영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박해진은 순수한 스타일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이보영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순수하지만 실상은 털털하고 선머슴 같은 면모가 있어 좋다”고 털어놨다.
앞서 KBS2 ‘내 딸 서영이’에서 쌍둥이 남매로 출연해 남다른 연기 호흡을 선보였던 두 사람은 실제로도 찰떡궁합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
박해진은 “이보영과 촬영 후 자연스레 몇 시간 씩 수다를 떨곤 했다”며 “파트너에게 연인이 있다는 게 이렇게 편할 수가 없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현재 이보영은 배우 지성과 공개 열애중으로 박해진은 “이보영과 둘이 있어도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걱정을 살 이유가 없어서 편했다”고 전했다.
특히 ‘내 딸 서영이’ 팀과의 만남에 지성도 종종 합류하곤 했다고 밝힌 박해진은 여전히 ‘내 딸 서영이’ 팀과 스마트폰 소셜네트워크 단체채팅방을 통해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이보영을 비롯해 아버지 역의 천호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박해진은 중국드라마 ‘멀리 떨어진 사랑’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올해 7월 한국으로 돌아와 차기작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북경(중국)=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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