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헬스 레저

[워터파크] 원마운트, 카니발비치서 즐기는 ‘오색파도’

송동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원마운트 워터파크
원마운트 워터파크

경기 일산 한류월드 내에 새로 문을 연 원마운트는 실내외를 넘나들며 물놀이와 어트랙션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대규모 도심형 워터파크다. 북미 해변의 여유로움과 낭만, 생동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페스티벌 비치 콘셉트로 디자인됐으며, 자연 채광 아래서 태닝 및 풀사이드 파티 등을 즐길 수 있다. 지상 40m 높이에서 즐기는 아찔한 어트랙션을 포함한 9종의 슬라이드, 실내형 최대 규모의 파도풀 등 총 18개의 풀이 마련돼 있어 젊은이들의 새로운 놀이터로 각광받고 있다. 연면적 4만㎡(약 1만2000여평)에 동시 수용인원만도 1만여명에 달한다.

수심 1.75m, 파고 1.5m의 국내 최대 규모 실내형 파도풀 '카니발 비치'에선 다섯가지 형태의 파도를 즐길 수 있으며, 300m 길이의 유수풀 '벤츄라 리버'에서도 튜브를 타고 계곡·급류·동굴·브릿지 등을 거치며 갖가지 모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탑승자의 원심력을 활용한 바디보울 형식의 슬라이드 '킹볼라이드'는 국내 최초로 도입된 시설이다. 원심력을 통해 순간 무중력 상태를 체험할 수 있는 슬라이드 '스카이 부메랑고' 역시 국내 최초로 2인이 함께 튜브를 타고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급격한 하강 체험이 가능한 대형 튜브 어트랙션 '콜로라이드(콜로라도 드롭)'는 지상 40m 높이에 위치해 마치 번지점프를 하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어두운 터널을 360도 회전하면서 내려오는 바디슬라이드 '월링더비쉬'는 길이가 90m에 달해 아찔함을 선사한다. 아울러 카니발과 서커스의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판타스틱 플렉스'는 물과 음악, 빛이 하나가 돼 화려한 볼거리와 짜릿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 어린이들은 시간당 360명까지 동시 수용이 가능한 '자이언트 플레이'에서 마음껏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email protected] 송동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