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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가 다친 이동욱의 팔을 치료해줬다.
2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천명'에서는 홍다인(송지효 분)이 경원대군(서동현 분)을 데리고 최원(이동욱 분)의 집으로 찾아왔다.
최원은 갑작스레 찾아온 홍다인과 경원대군에 놀랐고 홍다인은 경원대군이 문정왕후(박지영 분)를 피해 최원의 집에 오고 싶어했다며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이에 홍다인은 경원대군을 최원의 집에 데려다놓고 궐로 돌아가려 했지만 최원의 팔의 상처를 보고는 도저히 발걸음을 떼지 못했다.
결국 홍다인은 다시 자리에 주저앉아 최원의 팔 상처를 치료해줬고 최원에게 "다른 사람의 몸이 중하면 자신의 몸도 중한 것입니다.
이 말에 최원은 아무말 하지 않고 홍다인을 보며 빙그레 웃기만 했고 홍다인은 속상한지 최원에게 잔소리를 하며 치료를 마쳤다.
돌아가려는 홍다인에게 최원은 자신의 상처를 그냥 방치해둘 생각이라며 만약 필요하면 직접 와 자신을 치료하라고 말했고 홍다인은 그런 최원을 기가막힌 듯 쳐다보면서도 그대로 둘 수 없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인종(임슬옹 분) 처소의 내관이 갑작스레 쓰러져 그대로 목숨을 잃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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