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김한길 “남은 임시국회, 을(乙)을 위한 경제민주화 최선 다할 것”

박지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민주당은 6월국회의 남을 며칠동안도 을(乙)의 눈물을 닦아주는 경제민주화 법안, 민생법안 처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원과 NLL(서해 북방한계선) 관련 문제에 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와중에 국회에서 경제민주화 관련 법안처리가 지연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정원의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공개 파문와 관련, "진실을 소상하게 파헤쳐 국민에게 알리고 책임질 사람들은 예외없이 마땅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새누리당이 정권 연장을 위해 벌인 조직적 정치공작의 전모가 양파껍질 벗겨지 듯 밝혀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무법자적인 국정원의 대대적인 개혁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고 "국정원 국정조사 준비에 온 힘을 쏟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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