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트러블 소비자 약국서 정장제 찾아
장 트러블이 있는 소비자들이 주로 정장제를 찾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장제는 장을 깨끗하게 해 장의 전반적인 기능을 좋게 하는 의약품이다.
정장제 브랜드 현대약품 나또밸런스정은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약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정장제 설문조사' 결과를 28일 공개했다.
조사결과 소비자들이 정장제를 찾는 유형에 대한 설문 결과 △설사, 묽은 변, 복부팽만 증상 호소(44%) △변비 호소(41%) 등 장 트러블 증상을 겪고 있는 경우 정장제를 찾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정 브랜드를 지목하며 정장제를 찾는 경우는 4% 정도로 나타났다.
약사들이 소비자에게 정장제를 권하는 경우는 설사, 묽은 변, 복부팽만감 등 장 트러블 증상을 호소할 때가 42%, 변비 24% 등 대부분 장 건강이 좋지 않을 때 정장제를 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약사들이 소비자에게 정장제 복약지도를 할 경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꾸준하고 지속적인 복용이라는 답변이 57%로 가장 많았으며, 이외에 장 트러블이 없어도 평소에 미리 복용하는 것이 좋다는 대답이 42%로 나타났다.
현대약품 나또밸런스정 김병열 마케팅 담당자는 "전국 약사를 대상으로 한 정장제 설문조사 결과 소비자들은 변비, 묽은 변, 복부팽만감 등 장내 밸런스 불균형으로 인해 생기는 장 트러블 증상에 정장제를 찾는 경우가 많았다"며 "장 건강 관리를 위해 정장제를 복용하기 전, 약사의 복약지도 및 정장제의 올바른 의미와 효능, 효과를 숙지하여 올바른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약품 나또밸런스정은 지난 4월부터 '정장제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애니메이션을 통해 정장제의 올바른 의미와 효능, 효과를 알리는 캠페인을 지속해왔다.
[email protected] 홍석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