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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증시 3.51% 급등…엔·달러 한때 99엔대(종합)
28일 일본 도쿄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같은 날 니혼게이자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463.77(3.51%) 오른 1만3677.32로 마감했다. 토픽스(ROPIX) 지수도 1,133.84로 3.19% 올랐다.
이날 급등세는 지난밤 미국 증시 상승세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됐다. 또 5월 소비자 물가 및 산업생산 등 양호한 경제지표도 한 몫했다.
이날 한때 엔달러환율은 달러당 99.0엔을 기록, 지난 11일 이후 처음으로 99엔대에 올라서기도 했다.
이와 관련, 니혼게이자이는 엔화 가치 등 외부 환경에 큰 개선을 보이지 않고 지수 선물에 대한 단기 매수세가 일방적으로 전체 시세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email protected]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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